관세청은 20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전국세관 관세조사 국과장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국 관세조사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참석자들은 ▲성실납세문화 정착을 위한 주기적 예방 점검 방안 ▲관세조사 대상 기업의 과세자료 미제출 행위 대응 방안 ▲관세조사 시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관세조사는 ‘주기적 예방 점검’에 방점을 두고 정기 관세조사 비율을 높여 기업의 성실신고를 유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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