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게임 퍼블리싱 전문 글로벌 플랫폼 기업 밸로프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전략 RPG 게임 ‘라스트오리진’이 21일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밸로프는 사전예약자 수 10만 명 돌파와 대만 정식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와 함께 감사의 의미를 담은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사전예약 한정 보상으로 콘스탄챠 S2 스킨 ‘전투수트 콘스탄챠’와 10만 돌파 기념 추가 보상인 캐릭터 ‘시라유리’, ‘P-29 린트블룸’을 포함한 풍성한 보상이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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