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서부 하리스코주의 한 농촌에서 대량 학살의 흔적으로 보이는 200켤레 이상의 신발, 남녀 의류, 불에 탄 사람의 뼈 등이 발견됐다.
멕시코에선 실종 사건이 CJNG를 비롯한 마약 카르텔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10명이 체포되었으며, 시신 1구가 발견되었지만, 대량 학살 흔적은 방치된 채 남아 있어 현지 경찰과 마약 카르텔 간의 유착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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