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제도개선 논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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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제도개선 논의 간담회

윤준병 국회의원(오른쪽)이 최근 목재산업 단체 총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윤준병 국회의원 사무실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최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우리나라 목재산업을 보다 내실화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목재의 효능 성을 홍보하고 목조건축, 국산 목재 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목재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김현중 회장은 목재산업 전반의 컨트롤 타워가 부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국가 목재 건축센터'의 설치를, 목재 시공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목구조시공업'의 공사 업종 신설을, 목재산업의 진흥을 위해 목재문화진흥회의 '목재문화산업진흥회'로의 확대 개편을 각각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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