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의원이 자신이 사용한 표현에 대한 사과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토론과 관련해 "이 대표가 먼저 인공지능 토론회를 하자고 제안했다"며 "편한 시간에 정하면 맞추겠다고 했지만, 1주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답이 없었다.본질은 이 대표가 토론을 제안하고 도망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과 의사가 없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도 안 의원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이어 "(더불어민주당이)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으니 경찰에서 알아서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