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세이지 밸리 주니어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이틀간 24오버파를 쏟아내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는 주니어 골프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2011년 첫 대회를 개최해 전 세계 정상급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다.
여자부 경기에는 한국의 여고생 국가대표 오수민도 출전해 2라운드까지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