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에 2대 전과자로 합류한 엑소 카이가 촬영 전부터 남다른 의욕을 드러내는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바로 어제 소집 해제했다”라고 밝힌 카이는 “‘전과자’를 통해 대학교 생활을 체험해 보게 됐다”라며 촬영 전부터 의욕을 드러냈다.
‘1대 전과자’ 이창섭은 매 촬영마다 방문 학과로 삼행시를 짓는 ‘전과자’의 시그니처 엔딩을 언급하며, “촬영장에 올 때 삼행시를 생각하면서 오는 것이 좋다” 등의 극 현실적인 노하우를 전해 카이를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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