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9년째 구강 주치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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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9년째 구강 주치의 지원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올해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구강 주치의 사업'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주군보건소는 이 사업을 통해 구강보건 교육, 치아 홈 메우기 등 예방 처치를 하며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구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치과 치료를 경제적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치과 이용 격차로 인한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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