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호불호 엄청 갈리는데… 일본에선 차례상에도 올라갈 만큼 즐겨 먹는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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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호불호 엄청 갈리는데… 일본에선 차례상에도 올라갈 만큼 즐겨 먹는 채소

국내에서는 특유의 맛과 향 때문에 호불호가 엄청 갈리지만 일본에서는 차례상에 올라갈 정도로 예부터 신성하게 여겨진 채소가 있다.

오이 주스까지 있다… 일본의 오이 사랑 .

바로 이 오봉 때 한국처럼 차례상을 차리면 오이가 꼭 올라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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