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하는 아이 지키려"… 주호민 아내, '녹음기' 넣은 이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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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아이 지키려"… 주호민 아내, '녹음기' 넣은 이유 공개

웹툰 작가 주호민의 아내가 자신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특수교사 A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B씨는 아들 외투에 미리 녹음기를 넣어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두고 증거 가능성에 대한 논란도 제기된 바 있다.이에 B씨는 "그저 말하지 못하는 아이를 지키고 원인을 찾고 싶었을 뿐"이라며 "녹음하기 전 주변 부모에게 물어봐야 했다, 교사와 상담했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장애아동이 처한 현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무책임하고 어리석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런 발언은 B씨가 아들 외투에 미리 넣어둔 녹음기에 녹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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