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하윤경 주연 영화 ‘파란’(감독 강동인)이 오는 4월 9일 개봉을 확정하며 미스터리 스틸을 공개해 영화 속 낯선 남녀가 펼칠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영화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
어긋난 운명의 낯선 남녀의 미스터리한 동행을 담은 영화 ‘파란’은 4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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