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직장 동료를 성폭행 및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제주 소재 한 다가구주택에서 술에 취한 직장 동료 B씨의 신체 곳곳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5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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