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와 슈퍼는 지난 20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서울시 중구 내 청계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청계천의 바닥 퇴적물을 제거하고 있는 롯데마트와 슈퍼 임직원 모습 (사진=롯데마트)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는 롯데마트와 슈퍼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하고자 2023년 잠실 한강공원 시작으로, 지난해 성내천, 올해 청계천까지 ‘세계 물의 날’ 하천 정화 활동을 3년째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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