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낸 뒤 한국 손흥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손흥민은 “경기 결과를 떠나 부상은 동료로서 너무 마음 아프다”며 “(정확한) 결과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경기 결과까지 통틀어봤을 때 부상이 많아서 더욱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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