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시작 후 일본은 다나카 아오를 투입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인도네시아로 이어지는 3연전이 있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TNT 스포츠’는 “세계 최초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일본은 팬들마저 존중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일본 팬들이 경기 후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치우는 모습을 조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