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만] '오만 쇼크+이강인 부상' 홍명보 감독 "이강인, 전반부터 뛸 계획 없었는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오만] '오만 쇼크+이강인 부상' 홍명보 감독 "이강인, 전반부터 뛸 계획 없었는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80위)을 상대로 홈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그 자리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이른 시간에 투입돼 전반 41분 황희찬(울버햄튼)의 선제골을 도왔지만 후반 상대 선수에게 발목을 밟히는 큰 부상을 입었다.

홍 감독은 이강인의 부상에 대해 "발목에 부상이 있다.더 정확한 건 내일 아침 병원에 가서 확인해 봐야 한다"며 "이강인이 하루 훈련하고 뛴 건 맞지만, 전반부터 뛰는 건 계획에 없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