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3선 미드필더로 나선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왼쪽 다리에 부상을 안고 쓰러지면서 전반 38분 교체 투입됐다.
황희찬의 복귀골과 함께 이강인은 자신의 A매치 통산 36번째 경기에 나와 9호 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경기에서도 이강인은 중요 경기에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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