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7차전을 치러 오만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황희찬은 전반 중반까지 오른쪽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전반 38분 백승호가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중원에 이강인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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