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만] '충격!' 22년 만에 '오만 쇼크' 악몽…김민재 공백+이강인 부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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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만] '충격!' 22년 만에 '오만 쇼크' 악몽…김민재 공백+이강인 부상까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을 상대로 전반 40분 황희찬(울버햄튼)의 선제골을 넣고도 1-1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2003년 10월 21일에 열린 2004 아시아축구연맹(AFC) 중국 아시안컵 2차 예선 오만 원정에서 1-3으로 졌던 이른바 '오만 쇼크'에 이은 22년 만의 '오만전' 최악의 경기다.

이강인은 투입한 지 2분 만에 중앙에서 상대 골문으로 침투하던 황희찬을 보고 낮고 빠른 기가 막힌 스루패스를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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