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는 이태석, 권경원, 조유민, 설영우로 구성되고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한국은 후반 40분 이미 부상으로 라커룸에 들어가 있던 이강인과 이태석을 빼고 오현규, 양현준을 투입해 공격 숫자를 잔뜩 늘렸다.
44분 한국의 코너킥 공격 후 박용우의 중거리 슛은 수비 블로킹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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