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개최국을 제외한 나라로는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행을 확정했다.
일본은 홈에서 복병 바레인을 만나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후반 20분 쿠보 다케후사가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한 뒤 상대 박스 중앙으로 패스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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