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한국, 오만에 동점골 허용...이강인 부상→스태프에게 업혀나갔다 (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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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한국, 오만에 동점골 허용...이강인 부상→스태프에게 업혀나갔다 (후반 진행 중)

이강인은 부상으로 빠졌다.

한국이 계속 두드렸다.

전반 41분 황희찬이 이강인의 스루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퍼스트 터치 후 왼발 슈팅으로 오만 골망을 흔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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