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37)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 김수현 지우기에 나서고 있다.
해당 종이의 앞면에는 김수현의 얼굴이 있었기 때문.
논란이 인 뒤 샤브올데이와 K2코리아의 공식 SNS 계정에서는 그의 모습을 삭제했으며 해당 브랜드들을 포함해 프라다, 아이더, K2코리아, 뚜레쥬르, 홈플러스 등이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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