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도 훔쳐보더니 중국이 또…아이유·박보검도 당했다
‘폭싹 속았수다’ 스틸컷(사진=넷플릭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0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억지 주장을 하기 전에, 타국의 콘텐츠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리뷰로는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의 중국어 제목 번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1막당 4편씩 총 2막 8편이 공개된 이 드라마는 1960년대 제주 출신 애순(아이유·문소리)과 남편 양관식(박보검·박해준)의 일생을 사계절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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