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현이 훈련 중 종아리 부상을 당해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이번 A매치를 앞두고 홍 감독은 김민재를 소집했다가 바이에른뮌헨의 부상 발표 이후 대체자 김주성을 선발해야 했다.
센터백 가용 자원이 조유민, 권경원, 정승현에 센터백과 풀백을 겸하는 박승욱까지 4명이었는데, 홍 감독이 박승욱을 센터백보다는 풀백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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