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디즈니+ 드라마 ‘넉오프’와 MBC 예능 ‘굿데이’ 등 출연작들이 연달아 위기에 놓였다.
앞서 ‘굿데이’는 논란 이후임에도 녹화에 참석한 김수현과 촬영을 진행하는가 하면, 16일 방송된 5회에서 출연자들이 모여있는 화면에 등장해 비판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연예인 리스크로 인해 작품이 무기한 연기되거나 상당 부분 편집 과정을 거쳐 공개되는 경우는 있었으나 아직까지 공개가 불발된 경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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