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영사 겸 변역가 이윤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윤진의 딸 소을 양은 외국인 친구들 사이에 섞여서 의사소통을 하는 등 출중한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앞서 지난 8일 이윤진은 “사랑스런 소을이가 이번에는 발리 CCS 디즈니 주니어 뮤지컬 무대 위 모아나로 변신합니다!”라며 모아나로 완벽하게 소화시킨 소을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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