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후보는 오전 11시30분께 강화군청 사거리에서 선거운동의 신호탄을 쐈다.
그는 “지난 2018년 군의원 선거 출마때와 똑같이 주민들에게 행복한 강화, 꿈과 미래가 있는 강화를 만드려 나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의원 선거에는 국민의힘은 인천시당 여성나눔특별위원장을 지낸 허유리 후보(35), 민주당에서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출신 차성훈 후보(33)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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