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차순애 더민주충북혁신회의 상임위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단식농성 중 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여온 차순애 더민주충북혁신회의 상임위원이 20일 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 위원은 지난 13일 윤 대통령 즉각 파면을 촉구하며 박완희(청주시의원) 더민주충북혁신회의 상임대표, 마재광 위원과 함께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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