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일 입주지원 협의회를 '화성태안3 등' 지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입주 초기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입주지원 협의회'를 올해 상반기 화성태안3 등 6개 지구에서 운영한다.
도는 2012년부터 총 54개 택지·공공주택지구에서 입주지원 협의회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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