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사명 변경 후 역대 최대 연간 수주와 상품 다각화, 전략적 협업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삼성E&A는 사내·외 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
이밖에 ▲제58기 재무제표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2명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 5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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