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빼돌린 은행 직원, 퇴사 후 잠적… 경찰 "현재 추적 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7억 빼돌린 은행 직원, 퇴사 후 잠적… 경찰 "현재 추적 중"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신한은행 압구정 지점에서 근무하던 직원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2021년 12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서울 압구정 지점 등에서 수출입 무역 어카운트 관련 업무를 맡았다.

A씨는 압구정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옮긴 뒤 퇴사했고 잠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