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출연 중인 ‘굿데이’는 지난 13일 김수현이 참여한 채로 녹화를 진행했다.
논란이 커지자마자 MBC 및 글로벌 OTT 등 플랫폼들의 협의하에 이미 입고되어 번역 작업 중이던 방송본에서 ‘굿데이 총회’ 김수현 씨의 출연 부분을 급박하게 편집하여 재입고한 버전”이라며 “이 때문에 5회는 기존 회차보다 방송 분량도 10분 정도 짧았고 디테일도 미흡했다”고 설명했다.
3월 13일 해당 출연자의 개별 녹음 과정은 방송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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