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 유치장서 입감된 피의자 자해 시도…병원 이송
유치장에 입감된 피의자가 바닥에 스스로 머리를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다.
CCTV 확인 결과 A씨는 화장실 세면대에 올라간 뒤 머리를 바닥쪽으로 해 몸을 던지는 방법으로 자해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 직후 A씨는 유치장 문 앞에 대기 중이던 유치인 관리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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