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 회장과의 공개 간담회에서 "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잘 되고, 삼성이 잘 살아야 삼성에 투자한 사람들도 잘 산다"며 "모두를 위한 삼성이 되시기를"이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이 회장의 손을 맞잡기도 했다.
이 대표는 먼저 "우리 회장님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고 또 삼성에 방문을 하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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