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김건희 여사와 친분 있다" 주장 유튜버,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영애, 김건희 여사와 친분 있다" 주장 유튜버,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배우 이영애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연관돼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유튜버가 약식기소됐다.

서울고검 형사부(차순길 부장검사)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전 대표 정천수 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유튜브 매체인 열린공감TV는 이영애가 2023년 이승만 대통령기념관 건립에 5,000만 원을 기부하자 "이영애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친분이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