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취소로 석방된 이후 외부 메시지를 자제해 오던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만에 공개 메시지를 냈다.
전 씨는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며 23일째 단식 중이다.
당시에도 윤 대통령은 단식 중인 지지자를 언급하며 “건강 상하시지 않을까 걱정이다.뜻을 충분히 알린 이제 멈춰주면 좋겠다”고 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