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강소농을 위한 맞춤형 브랜드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0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농가 브랜드를 구축하여 시장 경쟁력을 높이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며, 브랜드 디자인 및 개발은 시우디자인에서 담당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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