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가운데)이 21일 중국 난징 청소년올림픽스포츠공원 에서 열릴 2025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3년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우상혁은 21일 중국 난징 청소년올림픽스포츠공원에서 열릴 2025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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