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영상미디어센터는 창작활동가 사전제작 지원을 한 단편영화 '로타리의 한철'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단편 부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창작활동가 사전제작 지원사업은 독립영화, 드라마, 웹드라마, 다큐 등의 창작물에 대해 제작 비용과 센터 장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김동규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센터장은 "우리 센터의 지원을 받은 단편영화가 영향력 있는 영화제 경쟁작으로 선정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