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정상적 활동도 '계엄' 관련 의혹…"이적 가능성 우려"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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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정상적 활동도 '계엄' 관련 의혹…"이적 가능성 우려" 토로

그런데 지난 18일 한 매체는 군이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시체를 담는 종이관 대량구매를 타진하고, 영현백도 3000개 넘게 실제로 구입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수천 구의 시신이 발생할 상황에 대비했던 건 아닌지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게다가 영현백 3000여개 구매는 지난 2022년 합참 지침에 따른 것이었다.

즉, 보도에서 의혹을 제기한 작년 12월 11일 납품 영현백 3000여 개는 지난 2022년에 이미 계획돼 있었던 수량으로 비상계엄 상황과는 전혀 무관하다는게 육군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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