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반성"… 검찰, '이웃집 침입·성폭행' 60대 징역 1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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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반성"… 검찰, '이웃집 침입·성폭행' 60대 징역 10년 구형

검찰이 이웃집에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로 60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A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5월15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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