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십년감수! 이름대로 ‘천국’ 수비 보여준 유망주, 큰 부상 아니다 “훈련장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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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십년감수! 이름대로 ‘천국’ 수비 보여준 유망주, 큰 부상 아니다 “훈련장에 있었어”

에이든 헤븐의 부상이 크지 않은 모양이다.

이날 맨유 유망주 헤븐은 왼쪽 스토퍼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6분 헤븐은 상대와 충돌하여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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