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자원순환가게 시민보상금을 크게 올렸기 때문이다.
20일 시에 따르면 현재 성남자원순환가게는 21곳이 운영 중으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두 곳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인 가운데 플라스틱, 비닐 5개 품목에 대한 성남자원순환가게 시민보상금을 인상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성남자원순환가게를 적극 이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폐기물이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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