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오길비 마드리드(Ogilvy Madrid)가 스페인 평등부를 위해 제작한 영상 광고 '8M: 우리의 목소리'다.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스페인 평등부의 광고는 단순하지만 기억에 남는다.
거의 불편한 침묵의 시간이 흐른 후, 맨 앞의 여성이 "듣는 것도 지치셨나요?"라고 묻고, 모든 여성들이 "우리는 겪는 것에 지쳤습니다!"라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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