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신생아 2명이 잇따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8일 부산의 같은 산후조리원에 머물던 신생아 2명이 RSV 확진 판정을 받았다.
RSV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급성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로, 4급 법정 감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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