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가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으로 미국 FDA 허가에 도전한다.
진양곤 HLB 회장은 지난 16일 인터뷰에서 “리보세라닙이 기존 치료제보다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올해 가속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6개월 내 심사를 거쳐 내년 중 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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