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구단은 20일 '최정이 지난 17일 광주에서 열린 시범경기 전 수비 훈련 과정에서 오른 햄스트링에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다.
이에 따라 최정은 오는 22일 예정된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이튿날에는 강설로 경기가 열리지 못하는 등 날씨에 애를 먹었는데 이 과정에서 최정이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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