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 위해 미국 선진 사례 답사
수와니시 올드타운 마스터 플랜(수와니시 제공)(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을 위한 사례를 답사하고자 미국 애틀란타의 수와니시와 둘루스시, 뉴욕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청사에서는 지역 축제가 열리고, 주민들이 모여 휴식과 문화활동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폰즈시티마켓 인근에는 과거 철도로 이용되던 공간을 '애틀란타 벨트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순환 산책로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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