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은 서소문본관 2층에서 광복 80주년 가나아트컬렉션 특별전 '서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립미술관의 가나아트컬렉션 7점과 그 외 소장품 14점 등 총 21점이다.
가나아트컬렉션은 2001년 가나아트 이호재 대표가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한 200점의 작품군으로 1980∼1990년대 한국의 사회현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민중미술 및 리얼리즘 계열의 작품들을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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